세종하이텍고 교사 ‘음성’…학생 등 내일부터 등교
입력 2020.06.18 (22:06)
수정 2020.06.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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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어제(1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던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교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세종하이텍고 교직원과 학생 141명을 포함한 모든 등교인원 320여 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게 됐습니다.
또 원격 방식으로 일시 전환됐던 수업은 내일(19일)부터 다시 기존대로 등교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세종하이텍고 교직원과 학생 141명을 포함한 모든 등교인원 320여 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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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하이텍고 교사 ‘음성’…학생 등 내일부터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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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22:06:36
- 수정2020-06-18 22:06:38
대전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어제(1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던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교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세종하이텍고 교직원과 학생 141명을 포함한 모든 등교인원 320여 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게 됐습니다.
또 원격 방식으로 일시 전환됐던 수업은 내일(19일)부터 다시 기존대로 등교수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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