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0.06.19 (06:57) 수정 2020.06.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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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 자산 배치 한국과 논의”…이도훈·비건 회동

미 국방부 차관보가 전략자산 배치 등을 한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北 숨 고르기…국방장관 “도발 시 강력 대응”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던 북한의 고위급 인사들이 추가 담화 없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북한이 도발한다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트럼프, 김정은에 낚여”…“정신 나간 사람”

존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이 회고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낚였다며 직설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턴 전 보좌관이 정신나간 사람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대전·충남 확진 25명으로 늘어…청사 일부 폐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나흘 새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서울청사의 구내 식당 방문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일부가 처음으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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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19 06:57:42
    • 수정2020-06-19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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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 자산 배치 한국과 논의”…이도훈·비건 회동

미 국방부 차관보가 전략자산 배치 등을 한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北 숨 고르기…국방장관 “도발 시 강력 대응”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던 북한의 고위급 인사들이 추가 담화 없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북한이 도발한다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트럼프, 김정은에 낚여”…“정신 나간 사람”

존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이 회고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낚였다며 직설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턴 전 보좌관이 정신나간 사람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대전·충남 확진 25명으로 늘어…청사 일부 폐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나흘 새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서울청사의 구내 식당 방문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일부가 처음으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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