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매매 3천3백여 건…전년 대비 67%↑

입력 2020.06.19 (08:46) 수정 2020.06.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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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천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달에 비해서는 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보유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주택 매매를 마치려는 거래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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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주택 매매 3천3백여 건…전년 대비 67%↑
    • 입력 2020-06-19 08:46:20
    • 수정2020-06-19 09:42:02
    뉴스광장(전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천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달에 비해서는 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보유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주택 매매를 마치려는 거래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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