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임용시험 교육감 권한 확대 철회 촉구

입력 2020.06.19 (08:48) 수정 2020.06.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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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임용 방식 등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의 개정안 입법예고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교총은 현재 수업 실기나 면접 등으로 치러지는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최종 합격자 결정 기준을 시도교육감이 정하면 자의적이고 편향적인 선발을 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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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총, 임용시험 교육감 권한 확대 철회 촉구
    • 입력 2020-06-19 08:48:32
    • 수정2020-06-19 14:37:00
    뉴스광장(청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임용 방식 등을 시도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의 개정안 입법예고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교총은 현재 수업 실기나 면접 등으로 치러지는 교원 임용 2차 시험 방법과 최종 합격자 결정 기준을 시도교육감이 정하면 자의적이고 편향적인 선발을 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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