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대전 종합물류단지에 메가허브 물류센터 건립
입력 2020.06.19 (09:04)
수정 2020.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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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 물류기업 한진의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대전에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한진은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종합물류단지 안에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한 뒤 오는 2023년까지 2천 850억 원을 투자해 14만 8천여㎡ 규모의 메가허브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하루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지며 천 2백명 이상의 신규인력도 지역에서 우선 채용될 예정입니다.
주식회사 한진은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종합물류단지 안에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한 뒤 오는 2023년까지 2천 850억 원을 투자해 14만 8천여㎡ 규모의 메가허브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하루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지며 천 2백명 이상의 신규인력도 지역에서 우선 채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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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대전 종합물류단지에 메가허브 물류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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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09:04:26
- 수정2020-06-19 09:13:48
국내 택배 물류기업 한진의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대전에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한진은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종합물류단지 안에 운영하던 물류센터 일부를 철거한 뒤 오는 2023년까지 2천 850억 원을 투자해 14만 8천여㎡ 규모의 메가허브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메가허브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한진에서 처리하는 전체 택배물량의 65%인 하루 170만 박스 처리가 가능해지며 천 2백명 이상의 신규인력도 지역에서 우선 채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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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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