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이돌봄 실적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20.06.19 (19:51)
수정 2020.06.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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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이 돌봄 이용실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퍼진 2월 중순 이후 아이 돌봄 이용실적이 대폭 줄었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코로나19 발생 전인 1월 이용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살 이하 어린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 돌보미를 보내주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올해부터 본인 부담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퍼진 2월 중순 이후 아이 돌봄 이용실적이 대폭 줄었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코로나19 발생 전인 1월 이용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살 이하 어린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 돌보미를 보내주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올해부터 본인 부담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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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아이돌봄 실적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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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19:51:20
- 수정2020-06-19 19:54:39
경상북도는 아이 돌봄 이용실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퍼진 2월 중순 이후 아이 돌봄 이용실적이 대폭 줄었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코로나19 발생 전인 1월 이용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살 이하 어린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 돌보미를 보내주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올해부터 본인 부담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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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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