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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고생 역학조사 중…“감염원 확인 안 돼”
입력 2020.06.19 (19:54) 수정 2020.06.19 (19:58)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전북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전주여고 3학년 학생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감염 원인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2주 전인 지난 2일부터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했지만 전북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지 않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정황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2주 전인 지난 2일부터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했지만 전북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지 않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정황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주여고생 역학조사 중…“감염원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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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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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전북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전주여고 3학년 학생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감염 원인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2주 전인 지난 2일부터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했지만 전북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지 않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정황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2주 전인 지난 2일부터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했지만 전북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지 않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정황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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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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