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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에 근린공원 조성
입력 2020.06.19 (22:19) 수정 2020.06.19 (22:19) 뉴스9(창원)
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만㎡가 시민 근린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창원시는 오늘(19일) 집결지 폐쇄 총괄계획 보고회에서, 오는 2023년까지 집결지를 폐쇄하고 2024년 근린공원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조례를 만들어 내년부터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창원시는 오늘(19일) 집결지 폐쇄 총괄계획 보고회에서, 오는 2023년까지 집결지를 폐쇄하고 2024년 근린공원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조례를 만들어 내년부터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 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에 근린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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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22:19:07
- 수정2020-06-19 22:19:09

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만㎡가 시민 근린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창원시는 오늘(19일) 집결지 폐쇄 총괄계획 보고회에서, 오는 2023년까지 집결지를 폐쇄하고 2024년 근린공원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조례를 만들어 내년부터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창원시는 오늘(19일) 집결지 폐쇄 총괄계획 보고회에서, 오는 2023년까지 집결지를 폐쇄하고 2024년 근린공원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조례를 만들어 내년부터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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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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