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화재…통행 통제
입력 2020.06.20 (07:21)
수정 2020.06.20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 쯤 충북 충주시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제천방향 노은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공사 중이던 1톤 트럭을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사고 직후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동안 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사고 직후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동안 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화재…통행 통제
-
- 입력 2020-06-20 07:23:24
- 수정2020-06-20 07:55:13
어제 오후 4시 20분 쯤 충북 충주시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제천방향 노은분기점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공사 중이던 1톤 트럭을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사고 직후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동안 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사고 직후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동안 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