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상가 건물 간이 창고서 불…40여 명 대피
입력 2020.06.21 (07:39)
수정 2020.06.21 (0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20/06/21/4475608_g3T.jpg)
오늘(21일) 오전 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상가 건물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 고시텔 건물 주민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 고시텔 건물 주민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서대문구 상가 건물 간이 창고서 불…40여 명 대피
-
- 입력 2020-06-21 07:39:16
- 수정2020-06-21 07:46:54
![](/data/news/2020/06/21/4475608_g3T.jpg)
오늘(21일) 오전 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상가 건물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 고시텔 건물 주민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 고시텔 건물 주민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민경 기자 pmg@kbs.co.kr
박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