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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전·충남 4명 추가 확진…“방문판매업체와 연관”
입력 2020.06.21 (10:01) 수정 2020.06.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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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5일부터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전과 논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모두 대전에 있는 한 방문판매 업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전을 연결합니다.

최선중 기자! 오늘 나온 확진자는 몇 명입니까?

[리포트]

네, 대전-충남지역에서는 지역 감염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만 11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도 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 3명, 충남 논산에서 1명입니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대전은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와 70대여성, 또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입니다.

충남 논산에 사는 80대 할머니도 추가 확진됐는데 지난 16일 대전의 방문판매 업체를 다녀왔다가 확진을 받은 논산 3번째 확진자와 만난 주민입니다.

어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나온 확진자 11명도 대부분 이 방문업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450여 명에 달하는데다 이번에 지역에서 번지는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추가 확산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최초 감염자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 3명이 포함된 점에 주목하며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또 어제부터 2주간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들어가, 체육시설과 공연장 등 공공이용시설 150곳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대전·충남 4명 추가 확진…“방문판매업체와 연관”
    • 입력 2020-06-21 10:03:16
    • 수정2020-06-21 10:07:55
[앵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5일부터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전과 논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모두 대전에 있는 한 방문판매 업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전을 연결합니다.

최선중 기자! 오늘 나온 확진자는 몇 명입니까?

[리포트]

네, 대전-충남지역에서는 지역 감염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만 11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도 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에서 3명, 충남 논산에서 1명입니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자들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대전은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와 70대여성, 또 유성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입니다.

충남 논산에 사는 80대 할머니도 추가 확진됐는데 지난 16일 대전의 방문판매 업체를 다녀왔다가 확진을 받은 논산 3번째 확진자와 만난 주민입니다.

어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나온 확진자 11명도 대부분 이 방문업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450여 명에 달하는데다 이번에 지역에서 번지는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추가 확산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최초 감염자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 3명이 포함된 점에 주목하며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또 어제부터 2주간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들어가, 체육시설과 공연장 등 공공이용시설 150곳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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