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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전서 확진자 3명 더 나와…1주일새 36명 확진
입력 2020.06.21 (10:55) 수정 2020.06.21 (11:11) 사회
대전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젯밤 대전에서는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5월에서 6월초 한달간 확진자가 없었던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다시 오기 시작한 15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 모두 36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확진된 서구 갈마동 '꿈꾸는 교회'의 목사 부부와 만났던 갈마동 거주 50대 여성이 대전 80번째 확진자로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81번 확진자는 서구 용문동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서구 탄방동 상가 6층에서 충남 계룡 3번 확진자와 만났던 대전 7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82번 확진자인 유성구 어은동 거주 80대 남성은 대전 78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20일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습니다.

대전 추가 확진자 3명은 모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주민으로 분류돼 바로 자가격리됐고 격리 중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대전서 확진자 3명 더 나와…1주일새 36명 확진
    • 입력 2020-06-21 10:55:34
    • 수정2020-06-21 11:11:45
    사회
대전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젯밤 대전에서는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이로써 5월에서 6월초 한달간 확진자가 없었던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다시 오기 시작한 15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 모두 36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확진된 서구 갈마동 '꿈꾸는 교회'의 목사 부부와 만났던 갈마동 거주 50대 여성이 대전 80번째 확진자로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81번 확진자는 서구 용문동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서구 탄방동 상가 6층에서 충남 계룡 3번 확진자와 만났던 대전 7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82번 확진자인 유성구 어은동 거주 80대 남성은 대전 78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20일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습니다.

대전 추가 확진자 3명은 모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주민으로 분류돼 바로 자가격리됐고 격리 중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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