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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베이징 인구 10% 코로나19 검사…배달원은 전원 검사
입력 2020.06.21 (15:01) 수정 2020.06.21 (15:02) 국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중국 베이징에서 200만 명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가 이뤄지는 등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신경보 등은 베이징시가 이달 13일부터 어제(20일) 오전 6시까지 229만7천 명의 검체를 채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주인구 2천150만 명인 베이징에서 10명 가운데 한 명꼴로 검사를 받은 셈입니다.

베이징 당국은 동시에 택배와 음식 배달원 경우 전원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버와 비슷한 중국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도 운전사 전원이 핵산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집단감염의 중심지인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 종사자와 인근 주민 외에도 요식업계, 슈퍼마켓, 재래시장 종자자, 36개 중·고위험 지역 주민, 배달원 등에 대해 대규모 핵산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체 채취 장소는 474곳에 이르고 검체 채취는 하루 8천 명에서 5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어제 우한 병원 6곳에서 파견한 의료진 70명이 핵산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이달 11일부터 열흘간 확진자가 227명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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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베이징 인구 10% 코로나19 검사…배달원은 전원 검사
    • 입력 2020-06-21 15:01:36
    • 수정2020-06-21 15:02:52
    국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중국 베이징에서 200만 명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가 이뤄지는 등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신경보 등은 베이징시가 이달 13일부터 어제(20일) 오전 6시까지 229만7천 명의 검체를 채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주인구 2천150만 명인 베이징에서 10명 가운데 한 명꼴로 검사를 받은 셈입니다.

베이징 당국은 동시에 택배와 음식 배달원 경우 전원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버와 비슷한 중국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도 운전사 전원이 핵산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집단감염의 중심지인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 종사자와 인근 주민 외에도 요식업계, 슈퍼마켓, 재래시장 종자자, 36개 중·고위험 지역 주민, 배달원 등에 대해 대규모 핵산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체 채취 장소는 474곳에 이르고 검체 채취는 하루 8천 명에서 5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어제 우한 병원 6곳에서 파견한 의료진 70명이 핵산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이달 11일부터 열흘간 확진자가 227명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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