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앙임상위 “코로나19 입·퇴원 기준 완화해야”

입력 2020.06.21 (17:29) 수정 2020.06.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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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코로나19 입·퇴원 기준을 유지할 경우 병상 부족 사태를 피할 수 없으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조건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오늘(21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의료시스템 붕괴를 피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병상을 관리해야 한다며 입·퇴원과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는데요.

중앙임상위의 전체 기자회견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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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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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1 17:29:07
    • 수정2020-06-21 17: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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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코로나19 입·퇴원 기준을 유지할 경우 병상 부족 사태를 피할 수 없으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조건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오늘(21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의료시스템 붕괴를 피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병상을 관리해야 한다며 입·퇴원과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는데요.

중앙임상위의 전체 기자회견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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