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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태양 절반 가리는 ‘부분일식’…다음은 10년 뒤
입력 2020.06.21 (20:33)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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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났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 3시 53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 동안 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는데요.
부분일식은 오후 5시 2분에 태양의 45% 가량이 가려지면서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늘 부분일식은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2020년대 마지막 일식이었습니다.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 10년 남았습니다.
달 그림자가 태양을 삼키는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 3시 53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 동안 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는데요.
부분일식은 오후 5시 2분에 태양의 45% 가량이 가려지면서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늘 부분일식은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2020년대 마지막 일식이었습니다.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 10년 남았습니다.
달 그림자가 태양을 삼키는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 [현장영상] 태양 절반 가리는 ‘부분일식’…다음은 10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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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0:33:21

오늘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났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 3시 53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 동안 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는데요.
부분일식은 오후 5시 2분에 태양의 45% 가량이 가려지면서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늘 부분일식은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2020년대 마지막 일식이었습니다.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 10년 남았습니다.
달 그림자가 태양을 삼키는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후 3시 53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 동안 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는데요.
부분일식은 오후 5시 2분에 태양의 45% 가량이 가려지면서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늘 부분일식은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2020년대 마지막 일식이었습니다.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 10년 남았습니다.
달 그림자가 태양을 삼키는 장면,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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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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