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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감소…“연납 증가 원인”
입력 2020.06.21 (21:30) 수정 2020.06.22 (15:50)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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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에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5만 건에 359억 원을 부과해 지난해보다 11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과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만 3천 건, 33억 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울산시는 분석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5만 건에 359억 원을 부과해 지난해보다 11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과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만 3천 건, 33억 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울산시는 분석했습니다.
-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감소…“연납 증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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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1:30:57
- 수정2020-06-22 15:50:52

경기 불황 속에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5만 건에 359억 원을 부과해 지난해보다 11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과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만 3천 건, 33억 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울산시는 분석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5만 건에 359억 원을 부과해 지난해보다 11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과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만 3천 건, 33억 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울산시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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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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