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상대 기념공원 이달 중 완공
입력 2020.06.21 (21:48)
수정 2020.06.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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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구 기상대와 주변 부지에 조성된 기상대 기념공원이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문을 엽니다.
공원 면적은 만 5천여 제곱미터로 총사업비 1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대구시는 공원 내 기존 기상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활용하고, 바람의 언덕과 물의 정원 등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원 면적은 만 5천여 제곱미터로 총사업비 1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대구시는 공원 내 기존 기상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활용하고, 바람의 언덕과 물의 정원 등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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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상대 기념공원 이달 중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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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1:48:51
- 수정2020-06-21 21:48:53
옛 대구 기상대와 주변 부지에 조성된 기상대 기념공원이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문을 엽니다.
공원 면적은 만 5천여 제곱미터로 총사업비 1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대구시는 공원 내 기존 기상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활용하고, 바람의 언덕과 물의 정원 등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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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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