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PC방 전자출입명부제 도입
입력 2020.06.21 (22:04)
수정 2020.06.2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PC방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광주시가 내일(22일)부터 PC방에도 1회용 큐알코드를 찍고 입장하는 전자출입명부제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정한 고위험 시설에 PC방은 제외돼 있지만 확진자 이동 경로에 PC방이 자주 확인되고 밀폐된 공간에 다수가 밀집해 활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정한 고위험 시설에 PC방은 제외돼 있지만 확진자 이동 경로에 PC방이 자주 확인되고 밀폐된 공간에 다수가 밀집해 활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PC방 전자출입명부제 도입
-
- 입력 2020-06-21 22:04:37
- 수정2020-06-21 22:07:07
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PC방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광주시가 내일(22일)부터 PC방에도 1회용 큐알코드를 찍고 입장하는 전자출입명부제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정한 고위험 시설에 PC방은 제외돼 있지만 확진자 이동 경로에 PC방이 자주 확인되고 밀폐된 공간에 다수가 밀집해 활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