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 전주 6개 교차로 ‘개선사업’
입력 2020.06.21 (22:05)
수정 2020.06.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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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전주지역 주요 교차로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7억여 원을 들여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효자동 영생고 사거리와 선너머 사거리, 추천대교 북측 사거리 등 6개 교차로로 차로 증설과 미끄럼 방지 포장,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과속·주장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의 조치에 나섭니다.
대상은 효자동 영생고 사거리와 선너머 사거리, 추천대교 북측 사거리 등 6개 교차로로 차로 증설과 미끄럼 방지 포장,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과속·주장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의 조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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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잦은 전주 6개 교차로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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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05:15
- 수정2020-06-21 22:05:17
전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전주지역 주요 교차로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7억여 원을 들여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효자동 영생고 사거리와 선너머 사거리, 추천대교 북측 사거리 등 6개 교차로로 차로 증설과 미끄럼 방지 포장,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과속·주장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의 조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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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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