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안에 논콩 파종하고 농지는 물빠짐 고려해야
입력 2020.06.21 (22:05)
수정 2020.06.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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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이달 안에 파종할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파종 시기가 다음 달로 늦어지면 수량이 15에서 30퍼센트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지는 물 빠짐이 좋은 사양토나 양토가 적당하고, 습해 방지를 위해 미리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종 시기가 다음 달로 늦어지면 수량이 15에서 30퍼센트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지는 물 빠짐이 좋은 사양토나 양토가 적당하고, 습해 방지를 위해 미리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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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안에 논콩 파종하고 농지는 물빠짐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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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05:28
- 수정2020-06-21 22:05:30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이달 안에 파종할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파종 시기가 다음 달로 늦어지면 수량이 15에서 30퍼센트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지는 물 빠짐이 좋은 사양토나 양토가 적당하고, 습해 방지를 위해 미리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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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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