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음 달 1일부터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 도입
입력 2020.06.21 (22:15)
수정 2020.06.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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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승용차 번호판에 태극문양과 홀로그램 등이 들어가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도입합니다.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은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을 쉽게하기 위한 것으로, 승용차 번호판 상단에 태극기를 형상화한 청색 태극문양이 들어가고, 중앙에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홀로그램이 들어가게 됩니다.
적용대상은 다음 달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과 대여용 승용차이며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됩니다.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은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을 쉽게하기 위한 것으로, 승용차 번호판 상단에 태극기를 형상화한 청색 태극문양이 들어가고, 중앙에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홀로그램이 들어가게 됩니다.
적용대상은 다음 달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과 대여용 승용차이며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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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다음 달 1일부터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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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15:10
- 수정2020-06-21 22:15:13
대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승용차 번호판에 태극문양과 홀로그램 등이 들어가는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을 도입합니다.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은 위·변조 방지와 야간식별을 쉽게하기 위한 것으로, 승용차 번호판 상단에 태극기를 형상화한 청색 태극문양이 들어가고, 중앙에는 각도에 따라 문양이 달라지는 홀로그램이 들어가게 됩니다.
적용대상은 다음 달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자가용과 대여용 승용차이며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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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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