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경상남도는 '중증 응급진료센터' 3곳과 국민 안심병원 26곳으로 진료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권역별 1곳인 '중증 응급진료센터'는 경상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환자 사전분류소를 거쳐 응급실로 들어가며 지금까지 만 2천 명이 찾아 1,800명이 선제격리구역을 거쳤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시설로 병원에 들어가기 전 의사증상을 확인하고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며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권역별 1곳인 '중증 응급진료센터'는 경상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환자 사전분류소를 거쳐 응급실로 들어가며 지금까지 만 2천 명이 찾아 1,800명이 선제격리구역을 거쳤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시설로 병원에 들어가기 전 의사증상을 확인하고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며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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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응급진료 3곳, 안심병원 26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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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21:18

코로나19 장기화에 경상남도는 '중증 응급진료센터' 3곳과 국민 안심병원 26곳으로 진료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권역별 1곳인 '중증 응급진료센터'는 경상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환자 사전분류소를 거쳐 응급실로 들어가며 지금까지 만 2천 명이 찾아 1,800명이 선제격리구역을 거쳤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시설로 병원에 들어가기 전 의사증상을 확인하고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며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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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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