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앞바다 표류 20대 서퍼 구조
입력 2020.06.21 (22:30)
수정 2020.06.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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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오후 1시쯤 강릉시 경포해변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부산시 해운대구 26살 조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조 씨는 서핑을 하다 목뼈를 다친 뒤 서핑보드 위에 앉아 바다를 떠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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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해변 앞바다 표류 20대 서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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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30:21
- 수정2020-06-21 22:35:40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오후 1시쯤 강릉시 경포해변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부산시 해운대구 26살 조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조 씨는 서핑을 하다 목뼈를 다친 뒤 서핑보드 위에 앉아 바다를 떠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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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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