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주민들이 음성 받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대전시 69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이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 접촉한 손님 2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대전 76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옥천 군서면의 식당 주인 등 38명과 지난 9일 청주시 봉명동의 목욕탕 등을 방문한 경기도 고양시 5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5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대전시 69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이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 접촉한 손님 2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대전 76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옥천 군서면의 식당 주인 등 38명과 지난 9일 청주시 봉명동의 목욕탕 등을 방문한 경기도 고양시 5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5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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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기 확진자 접촉한 주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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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33:22
대전과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주민들이 음성 받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대전시 69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이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 접촉한 손님 2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대전 76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옥천 군서면의 식당 주인 등 38명과 지난 9일 청주시 봉명동의 목욕탕 등을 방문한 경기도 고양시 5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5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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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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