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 혁신도시 일원에 에너지 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 정부 공모에 나섭니다.
충청북도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20km에 단지를 조성해 태양광, 이차전지, 반도체 등 지능형 첨단 기업을 집적화할 계획입니다.
단지로 지정되면 에너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연구개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오는 2030년까지 1조 3,032억 원의 생산 파급과 만 44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충청북도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20km에 단지를 조성해 태양광, 이차전지, 반도체 등 지능형 첨단 기업을 집적화할 계획입니다.
단지로 지정되면 에너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연구개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오는 2030년까지 1조 3,032억 원의 생산 파급과 만 44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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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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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1 22:33:47
충청북도가 충북 혁신도시 일원에 에너지 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 정부 공모에 나섭니다.
충청북도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20km에 단지를 조성해 태양광, 이차전지, 반도체 등 지능형 첨단 기업을 집적화할 계획입니다.
단지로 지정되면 에너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연구개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오는 2030년까지 1조 3,032억 원의 생산 파급과 만 44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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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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