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은 범죄단체”…조주빈 등 8명 추가 기소
입력 2020.06.22 (19:34)
수정 2020.06.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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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조주빈 등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 등 8명에게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한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에 있어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돼 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에서 범죄단체 조직죄가 인정되면 조주빈과 공범들에게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한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에 있어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돼 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에서 범죄단체 조직죄가 인정되면 조주빈과 공범들에게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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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방은 범죄단체”…조주빈 등 8명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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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2 19:45:26
- 수정2020-06-22 19:47:25

검찰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조주빈 등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 등 8명에게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한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에 있어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돼 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에서 범죄단체 조직죄가 인정되면 조주빈과 공범들에게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한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에 있어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돼 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에서 범죄단체 조직죄가 인정되면 조주빈과 공범들에게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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