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6.24 (07:59)
수정 2020.06.24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은 회의 주재…대남 군사행동 계획 보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6·25 국군 유해 147구 67년 만에 고국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국군 용사 147명의 유해가 휴전 67년 만에 오늘 미국에서 고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의 국군 유해 송환입니다.
멕시코 남부 규모 7.4 강진…지진해일경보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중남미 해변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우리 교민 1명이 대피과정에서 다리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 사찰서 회동…“국회 정상화 위해 노력”
여야 원내 사령탑이 강원도 고성 사찰에서 회동했습니다.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자는데는 합의했습니다.
사지마비 된 여고생…“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최근 한 여고생이 버스에 탔다가 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사지마비가 된 일이 있었는데요. 가족들은 강력한 처벌을 호소 중인데 무슨 사연인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6·25 국군 유해 147구 67년 만에 고국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국군 용사 147명의 유해가 휴전 67년 만에 오늘 미국에서 고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의 국군 유해 송환입니다.
멕시코 남부 규모 7.4 강진…지진해일경보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중남미 해변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우리 교민 1명이 대피과정에서 다리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 사찰서 회동…“국회 정상화 위해 노력”
여야 원내 사령탑이 강원도 고성 사찰에서 회동했습니다.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자는데는 합의했습니다.
사지마비 된 여고생…“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최근 한 여고생이 버스에 탔다가 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사지마비가 된 일이 있었는데요. 가족들은 강력한 처벌을 호소 중인데 무슨 사연인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
- 입력 2020-06-24 08:01:58
- 수정2020-06-24 08:11:39

김정은 회의 주재…대남 군사행동 계획 보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6·25 국군 유해 147구 67년 만에 고국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국군 용사 147명의 유해가 휴전 67년 만에 오늘 미국에서 고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의 국군 유해 송환입니다.
멕시코 남부 규모 7.4 강진…지진해일경보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중남미 해변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우리 교민 1명이 대피과정에서 다리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 사찰서 회동…“국회 정상화 위해 노력”
여야 원내 사령탑이 강원도 고성 사찰에서 회동했습니다.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자는데는 합의했습니다.
사지마비 된 여고생…“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최근 한 여고생이 버스에 탔다가 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사지마비가 된 일이 있었는데요. 가족들은 강력한 처벌을 호소 중인데 무슨 사연인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6·25 국군 유해 147구 67년 만에 고국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국군 용사 147명의 유해가 휴전 67년 만에 오늘 미국에서 고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의 국군 유해 송환입니다.
멕시코 남부 규모 7.4 강진…지진해일경보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중남미 해변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우리 교민 1명이 대피과정에서 다리 골절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 사찰서 회동…“국회 정상화 위해 노력”
여야 원내 사령탑이 강원도 고성 사찰에서 회동했습니다.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자는데는 합의했습니다.
사지마비 된 여고생…“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최근 한 여고생이 버스에 탔다가 끼어들기 차량 때문에 사지마비가 된 일이 있었는데요. 가족들은 강력한 처벌을 호소 중인데 무슨 사연인지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