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규모 7.4 강진…2명 사망
입력 2020.06.24 (10:44)
수정 2020.06.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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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오악사카주 크루체시타 남쪽에서 어제 오전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적어도 2명이 숨졌습니다.
곳곳에서 건물이 파손되고 700km 떨어진 멕시코시티와 이웃 나라 과테말라에서까지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1명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곳곳에서 건물이 파손되고 700km 떨어진 멕시코시티와 이웃 나라 과테말라에서까지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1명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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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규모 7.4 강진…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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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4 10:44:59
- 수정2020-06-24 10:46:51
멕시코 오악사카주 크루체시타 남쪽에서 어제 오전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적어도 2명이 숨졌습니다.
곳곳에서 건물이 파손되고 700km 떨어진 멕시코시티와 이웃 나라 과테말라에서까지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1명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곳곳에서 건물이 파손되고 700km 떨어진 멕시코시티와 이웃 나라 과테말라에서까지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1명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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