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트럼프, 외국인 취업비자 발행 중단…“미국 일자리 보호”
입력 2020.06.24 (10:53)
수정 2020.06.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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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연말까지 특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술, 비농업 분야 등 특정 직군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를 제외한 전문직 비자인 H-1B와 그들의 배우자에 대한 H-4비자, 비농업 분야 임시 근로자를 위한 H-2B, 문화 교류 비자 J-1, 기업 주재원 비자 L-1 등에 대한 발급이 중단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술, 비농업 분야 등 특정 직군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를 제외한 전문직 비자인 H-1B와 그들의 배우자에 대한 H-4비자, 비농업 분야 임시 근로자를 위한 H-2B, 문화 교류 비자 J-1, 기업 주재원 비자 L-1 등에 대한 발급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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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트럼프, 외국인 취업비자 발행 중단…“미국 일자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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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4 10:55:14
- 수정2020-06-24 11:01: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연말까지 특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술, 비농업 분야 등 특정 직군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를 제외한 전문직 비자인 H-1B와 그들의 배우자에 대한 H-4비자, 비농업 분야 임시 근로자를 위한 H-2B, 문화 교류 비자 J-1, 기업 주재원 비자 L-1 등에 대한 발급이 중단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술, 비농업 분야 등 특정 직군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를 제외한 전문직 비자인 H-1B와 그들의 배우자에 대한 H-4비자, 비농업 분야 임시 근로자를 위한 H-2B, 문화 교류 비자 J-1, 기업 주재원 비자 L-1 등에 대한 발급이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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