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6.25 (18:58) 수정 2020.06.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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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류 변화 조짐…美,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군사행동 보류 결정 이후 대남 공세 수위가 낮아지는 등 북한에 변화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러나 과거 일본 적군파 지원 사실 등을 근거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방문판매업체발 감염 계속…거리 두기 조정안 논의

대전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느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자 대전시가 고강도 거리두기 실천을 부탁했습니다. 정부도 이르면 이번 주말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법무부, 한동훈 검사장 감찰…법무·검찰, 또 충돌?

법무부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직접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의 검찰 비판 수위가 거세지면서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도 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아프리카 조업 선원 5명 피랍…“상황 파악 주력”

서아프리카 베냉공화국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한국인 선원 5명이 괴한들에게 피랍됐습니다. 금품을 노린 납치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는 현지 상황 파악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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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5 18:59:10
    • 수정2020-06-25 19:02:34
    뉴스 7
北 기류 변화 조짐…美,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군사행동 보류 결정 이후 대남 공세 수위가 낮아지는 등 북한에 변화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러나 과거 일본 적군파 지원 사실 등을 근거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방문판매업체발 감염 계속…거리 두기 조정안 논의

대전 방문판매업체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느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자 대전시가 고강도 거리두기 실천을 부탁했습니다. 정부도 이르면 이번 주말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법무부, 한동훈 검사장 감찰…법무·검찰, 또 충돌?

법무부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직접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의 검찰 비판 수위가 거세지면서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도 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아프리카 조업 선원 5명 피랍…“상황 파악 주력”

서아프리카 베냉공화국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한국인 선원 5명이 괴한들에게 피랍됐습니다. 금품을 노린 납치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는 현지 상황 파악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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