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러시아 열병식 참가…밀월 과시
입력 2020.06.25 (20:32)
수정 2020.06.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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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중국은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함께 5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105명의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파견했습니다.
[바오쩌민/베이징경비대 부정치위원 : "평화와 우정, 배움을 위해 이번 열병식에 참여합니다. 강대국의 군사력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는 서방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관계는 흔들림 없다는 것을 보여준 행보라고 자평했습니다.
중국은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함께 5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105명의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파견했습니다.
[바오쩌민/베이징경비대 부정치위원 : "평화와 우정, 배움을 위해 이번 열병식에 참여합니다. 강대국의 군사력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는 서방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관계는 흔들림 없다는 것을 보여준 행보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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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러시아 열병식 참가…밀월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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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20:32:41
- 수정2020-06-25 20:36:46
중국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중국은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함께 5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105명의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파견했습니다.
[바오쩌민/베이징경비대 부정치위원 : "평화와 우정, 배움을 위해 이번 열병식에 참여합니다. 강대국의 군사력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는 서방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관계는 흔들림 없다는 것을 보여준 행보라고 자평했습니다.
중국은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함께 5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105명의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파견했습니다.
[바오쩌민/베이징경비대 부정치위원 : "평화와 우정, 배움을 위해 이번 열병식에 참여합니다. 강대국의 군사력을 선보이겠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는 서방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관계는 흔들림 없다는 것을 보여준 행보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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