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서산 앞바다에 ‘치어 25만 마리’ 방류
입력 2020.06.25 (20:37)
수정 2020.06.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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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공단의 한화토탈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서산 앞바다에서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습니다.
한화토탈은 오늘(25일), 서산 삼길포 앞 해상에서 지역 어민들과 함께 우럭 치어 25만 마리와 바지락 종패 등을 방류했습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어족자원 보호와 지역 어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치어 방류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화토탈은 오늘(25일), 서산 삼길포 앞 해상에서 지역 어민들과 함께 우럭 치어 25만 마리와 바지락 종패 등을 방류했습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어족자원 보호와 지역 어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치어 방류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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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토탈, 서산 앞바다에 ‘치어 25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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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20:37:10
- 수정2020-06-25 20:37:12
서산 대산공단의 한화토탈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서산 앞바다에서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습니다.
한화토탈은 오늘(25일), 서산 삼길포 앞 해상에서 지역 어민들과 함께 우럭 치어 25만 마리와 바지락 종패 등을 방류했습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어족자원 보호와 지역 어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치어 방류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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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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