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폐사체 발견

입력 2020.06.26 (08:36) 수정 2020.06.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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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 23일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감염 검수는 281건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화천이 245건으로 가장 많고, 철원 29건, 고성 4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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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폐사체 발견
    • 입력 2020-06-26 08:36:50
    • 수정2020-06-26 08:36:57
    뉴스광장(춘천)
강원도는 지난 23일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감염 검수는 281건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화천이 245건으로 가장 많고, 철원 29건, 고성 4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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