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광주 서구,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외
입력 2020.06.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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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 분권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서구는 주민이 직접 정책을 펼 수 있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제도를 운용하는 등 자치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왔습니다.
광주 북구,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운영
광주 북구는 주민들의 가정 경제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 상담실'을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북구는 금융복지 상담사 19명을 활용해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포세관 본관 터·창고 등록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이 옛 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목포세관은 1897년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07년 세관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1908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와 건립됐습니다.
여수시, 민간체육시설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여수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영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민간체육시설에 현금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소규모 민간체육시설 사업주들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구는 주민이 직접 정책을 펼 수 있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제도를 운용하는 등 자치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왔습니다.
광주 북구,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운영
광주 북구는 주민들의 가정 경제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 상담실'을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북구는 금융복지 상담사 19명을 활용해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포세관 본관 터·창고 등록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이 옛 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목포세관은 1897년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07년 세관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1908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와 건립됐습니다.
여수시, 민간체육시설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여수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영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민간체육시설에 현금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소규모 민간체육시설 사업주들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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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브리핑] 광주 서구,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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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08:38:23

광주 서구가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 분권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서구는 주민이 직접 정책을 펼 수 있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제도를 운용하는 등 자치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왔습니다.
광주 북구, 찾아가는 금융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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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관 본관 터·창고 등록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이 옛 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목포세관은 1897년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07년 세관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1908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와 건립됐습니다.
여수시, 민간체육시설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여수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영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민간체육시설에 현금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소규모 민간체육시설 사업주들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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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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