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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 봉쇄 풀고 문 열어
입력 2020.06.26 (10:27) 수정 2020.06.26 (11:05) 국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최대 불교사원인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입장객을 받기 시작했다고 26일 안타라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자바섬 중부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인근 보로부두르 사원은 코로나19 사태로 3월 중순부터 문을 닫았다가 전날부터 관광객 입장을 재개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수용력의 10∼15%로 입장객을 제한, 하루 1천500명만 받고 2주일 동안 먼저 시범 운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보건 당국과 관광 당국은 입장객을 받기 전 보로부두르 사원 경내에서 3차례 보건지침 적용과 관련한 예행연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은 체온을 측정한 뒤 손을 씻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1천명만 매표소에서 티켓을 살 수 있고, 나머지 500명은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750∼842년 건설된 세계 최대 불교 사원으로, 6만㎥의 석조물이 가로·세로 각각 123m 부지에 34.5m 높이로 솟아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 봉쇄 풀고 문 열어
    • 입력 2020-06-26 10:27:01
    • 수정2020-06-26 11:05:30
    국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최대 불교사원인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입장객을 받기 시작했다고 26일 안타라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자바섬 중부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인근 보로부두르 사원은 코로나19 사태로 3월 중순부터 문을 닫았다가 전날부터 관광객 입장을 재개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수용력의 10∼15%로 입장객을 제한, 하루 1천500명만 받고 2주일 동안 먼저 시범 운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보건 당국과 관광 당국은 입장객을 받기 전 보로부두르 사원 경내에서 3차례 보건지침 적용과 관련한 예행연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은 체온을 측정한 뒤 손을 씻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1천명만 매표소에서 티켓을 살 수 있고, 나머지 500명은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750∼842년 건설된 세계 최대 불교 사원으로, 6만㎥의 석조물이 가로·세로 각각 123m 부지에 34.5m 높이로 솟아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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