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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CNN “미국 30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입력 2020.06.26 (10:41) 수정 2020.06.26 (10:45) 국제
미국 30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시각 25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이날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등 30개 주에서 지난주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텍사스·플로리다·애리조나·조지아·오클라호마·미시간·오하이오·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13곳에서는 증가율이 50%를 초과했습니다.

신규 환자가 감소하는 곳은 코네티컷·매사추세츠·메인·미네소타·루이지애나·앨라배마주 등 11곳에 불과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전체 신규 환자가 이날 오후 6시까지 3만8천459명으로 집계되며 종전 최다인 전날의 3만8천115명을 앞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버드 국제보건연구소 아시시 자 소장은 NBC 뉴스에 출연해 미국의 신규 환자 급증이 제대로 된 안전 조치 없이 서둘러 경제를 재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 소장은 "우리는 한동안 이 바이러스의 접근을 막아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재상승을 목격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너무 서둘러서, 올바른 안전장치 없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41만6천727명, 사망자 수를 12만2천55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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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CNN “미국 30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 입력 2020-06-26 10:41:32
    • 수정2020-06-26 10:45:17
    국제
미국 30개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시각 25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이날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등 30개 주에서 지난주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텍사스·플로리다·애리조나·조지아·오클라호마·미시간·오하이오·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13곳에서는 증가율이 50%를 초과했습니다.

신규 환자가 감소하는 곳은 코네티컷·매사추세츠·메인·미네소타·루이지애나·앨라배마주 등 11곳에 불과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전체 신규 환자가 이날 오후 6시까지 3만8천459명으로 집계되며 종전 최다인 전날의 3만8천115명을 앞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버드 국제보건연구소 아시시 자 소장은 NBC 뉴스에 출연해 미국의 신규 환자 급증이 제대로 된 안전 조치 없이 서둘러 경제를 재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 소장은 "우리는 한동안 이 바이러스의 접근을 막아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재상승을 목격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너무 서둘러서, 올바른 안전장치 없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41만6천727명, 사망자 수를 12만2천55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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