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종차별적 발언한 경찰 3명 해임
입력 2020.06.26 (10:47)
수정 2020.06.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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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경찰관 3명이 해임됐습니다.
'흑인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함께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경찰 차량 영상에 녹화된 건데요.
주경찰이 정기 감사를 하던 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고 해당 발언을 한 3명을 해임했습니다.
'흑인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함께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경찰 차량 영상에 녹화된 건데요.
주경찰이 정기 감사를 하던 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고 해당 발언을 한 3명을 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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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종차별적 발언한 경찰 3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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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10:48:43
- 수정2020-06-26 11:04:02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경찰관 3명이 해임됐습니다.
'흑인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함께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경찰 차량 영상에 녹화된 건데요.
주경찰이 정기 감사를 하던 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고 해당 발언을 한 3명을 해임했습니다.
'흑인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등의 발언과 함께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경찰 차량 영상에 녹화된 건데요.
주경찰이 정기 감사를 하던 도중 이 영상을 발견했고 해당 발언을 한 3명을 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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