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야생방사 따오기 40마리 ‘적응 중’
입력 2020.06.26 (10:56)
수정 2020.06.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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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야생 방사한 창녕 우포 따오기 40마리가 약 한 달 동안 건강하게 자연에서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는 자연 방사한 따오기 10마리와 연방사한 따오기 28마리 등 모두 38마리가 자연에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1차와 2차 야생 방사 뒤 자연에서 지내고 있는 따오기는 모두 63마립니다.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는 자연 방사한 따오기 10마리와 연방사한 따오기 28마리 등 모두 38마리가 자연에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1차와 2차 야생 방사 뒤 자연에서 지내고 있는 따오기는 모두 63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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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야생방사 따오기 40마리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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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10:56:50
- 수정2020-06-26 12:32:27

지난달 28일 야생 방사한 창녕 우포 따오기 40마리가 약 한 달 동안 건강하게 자연에서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는 자연 방사한 따오기 10마리와 연방사한 따오기 28마리 등 모두 38마리가 자연에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1차와 2차 야생 방사 뒤 자연에서 지내고 있는 따오기는 모두 63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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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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