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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6.26 (12:15) 수정 2020.06.26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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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602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날짜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줄었다가도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해외 유입 비중이 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지역 발생이 27명, 해외 유입이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최근 추세와 마찬가지로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17명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23명, 충청권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수도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리치웨이 관련 감염자는 어제 낮 기준으로 모두 205명,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는 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두 사례의 경우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어제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최근 다른 집단 감염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 역삼동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는 1명 더 늘어서 모두 8명으로 집계됐고요.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교회 교인 1,700명에게 진단 검사를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집단 감염도 계속 확산돼 지금까지 7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이제 이곳을 직접 방문해 감염된 사례보다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호남지방 등 다른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점이 걱정입니다.

이처럼 최근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집단 발병과 해외 유입 외에도 이들과 접촉해서 감염된 사례가 점점 늘고 있고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의 비율도 이제 11%까지 높아졌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실내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이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6-26 12:17:55
    • 수정2020-06-26 12:56:56
    뉴스 12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602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날짜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줄었다가도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해외 유입 비중이 늘면서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지역 발생이 27명, 해외 유입이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최근 추세와 마찬가지로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됐습니다.

서울 17명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23명, 충청권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수도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리치웨이 관련 감염자는 어제 낮 기준으로 모두 205명,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는 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두 사례의 경우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어제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최근 다른 집단 감염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늘 역삼동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는 1명 더 늘어서 모두 8명으로 집계됐고요.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교회 교인 1,700명에게 진단 검사를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집단 감염도 계속 확산돼 지금까지 7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이제 이곳을 직접 방문해 감염된 사례보다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호남지방 등 다른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점이 걱정입니다.

이처럼 최근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집단 발병과 해외 유입 외에도 이들과 접촉해서 감염된 사례가 점점 늘고 있고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의 비율도 이제 11%까지 높아졌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실내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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