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전·충남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입력 2020.06.26 (12:20) 수정 2020.06.26 (12:24)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대전과 충남에서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확진자 3명이 또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정아 기자! 확진자 소식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전과 충남에서는 대전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과 충남에서는 모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요.

먼저 대전 확진자는 2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고, 충남 확진자는 천안 60대 남성 1명입니다.

대전의 50대 남성은 방문판매업체 힐링랜드 방문 확진자와 만나서 감염된 또다른 확진자와 접촉을 했고요.

20대 남성은 대전의 한 스타트업 회사원으로,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지만 최근 서울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카이스트 학생 3명과 지인 등 8명과 접촉해 이들에 대해 검사한 결과, 카이스트 학생 3명은 음성, 나머지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천안 확진자 역시 어제(25일)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6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인데, 경기도 부천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함께 검사한 자녀는 음성 판정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밤사이엔 방문 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다소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전 방문판매업체를 연결고리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15일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2명으로 늘었고, 방문판매와 관련된 확진자만 대전과 세종·충남을 합쳐 모두 64명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오늘 대형 아웃렛 개장과 백화점의 재고 면세품 할인행사가 시작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아웃렛 개장 현장을 찾아 마스크 사용 여부와 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대전·충남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 입력 2020-06-26 12:22:18
    • 수정2020-06-26 12:24:04
    뉴스 12
[앵커]

대전과 충남에서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확진자 3명이 또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정아 기자! 확진자 소식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전과 충남에서는 대전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과 충남에서는 모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요.

먼저 대전 확진자는 2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고, 충남 확진자는 천안 60대 남성 1명입니다.

대전의 50대 남성은 방문판매업체 힐링랜드 방문 확진자와 만나서 감염된 또다른 확진자와 접촉을 했고요.

20대 남성은 대전의 한 스타트업 회사원으로,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지만 최근 서울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카이스트 학생 3명과 지인 등 8명과 접촉해 이들에 대해 검사한 결과, 카이스트 학생 3명은 음성, 나머지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천안 확진자 역시 어제(25일)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6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인데, 경기도 부천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함께 검사한 자녀는 음성 판정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밤사이엔 방문 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다소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전 방문판매업체를 연결고리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15일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2명으로 늘었고, 방문판매와 관련된 확진자만 대전과 세종·충남을 합쳐 모두 64명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오늘 대형 아웃렛 개장과 백화점의 재고 면세품 할인행사가 시작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아웃렛 개장 현장을 찾아 마스크 사용 여부와 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