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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침팬지 보호구역 재정난 심각
입력 2020.06.26 (12:48) 수정 2020.06.26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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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의 유명한 침팬지 보호구역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연안 시에라리온의 타쿠가마는 침팬지 보호구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생에서 구출된 침팬지 96마리가 자유롭게 나무 열매를 따 먹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전 세계 관람객들은 그동안 이곳에서 멸종 위기의 침팬지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현재 2개월 넘게 폐쇄된 상탭니다.

[침팬지 보호구역 관계자 : "우리는 우선순위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96마리의 침팬지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야 하고, 4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불해야 합니다."]

보호구역 관계자들은 침팬지들의 건강한 생존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고, 전 세계인들의 기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시에라리온, 침팬지 보호구역 재정난 심각
    • 입력 2020-06-26 12:49:19
    • 수정2020-06-26 12:54:40
    뉴스 12
시에라리온의 유명한 침팬지 보호구역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연안 시에라리온의 타쿠가마는 침팬지 보호구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생에서 구출된 침팬지 96마리가 자유롭게 나무 열매를 따 먹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전 세계 관람객들은 그동안 이곳에서 멸종 위기의 침팬지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현재 2개월 넘게 폐쇄된 상탭니다.

[침팬지 보호구역 관계자 : "우리는 우선순위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96마리의 침팬지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야 하고, 4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불해야 합니다."]

보호구역 관계자들은 침팬지들의 건강한 생존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고, 전 세계인들의 기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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