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민센터서 난동 50대 구속

입력 2020.06.26 (14:06) 수정 2020.06.26 (14: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주민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주민센터를 찾아가 긴급생계지원금을 더 달라며 모니터 등을 부수고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 씨의 주거가 일정치 않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주민센터서 난동 50대 구속
    • 입력 2020-06-26 14:06:03
    • 수정2020-06-26 14:30:19
    뉴스경남(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주민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주민센터를 찾아가 긴급생계지원금을 더 달라며 모니터 등을 부수고 공무원에게 심한 욕설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 씨의 주거가 일정치 않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