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목원, 대운천에 토종 어류 만 마리 방류
입력 2020.06.26 (14:42)
수정 2020.06.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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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목원 대운천에서 토종어류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뱀장어와 동자개 등 토종어류 1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울산시는 하천 부근에서 무분별한 경작 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 오염으로 인해 사라진 토종어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뱀장어와 동자개 등 토종어류 1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울산시는 하천 부근에서 무분별한 경작 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 오염으로 인해 사라진 토종어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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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수목원, 대운천에 토종 어류 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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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14:42:13
- 수정2020-06-26 15:44:28

울산수목원 대운천에서 토종어류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뱀장어와 동자개 등 토종어류 1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울산시는 하천 부근에서 무분별한 경작 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 오염으로 인해 사라진 토종어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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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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