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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전·충남서 4명 추가 확진…방판업체 ‘n차 감염’ 지속
입력 2020.06.26 (17:10) 수정 2020.06.26 (17:1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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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집단 감염이 열흘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용희 기자! 확진자의 연령대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확진자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합니다.

먼저 대전 확진자는 2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 40대 여성 1명이고 충남 확진자는 천안의 60대 남성 1명입니다.

대전의 50대 남성은 방문판매업체 힐링랜드 방문 확진자와 만나서 감염된 또 다른 확진자와 접촉을 했고요.

20대 남성은 대전의 한 스타트업 회사원으로, 최근 서울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특히, 이 남성은 카이스트 학생 3명과 지인 등 8명과 접촉해 이들에 대해 검사한 결과, 카이스트 학생 3명은 음성, 나머지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40대 여성은 백제금산인삼농협 목련지점 직원으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또, 천안 확진자 역시 어제(25일)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6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인데, 경기도 부천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함께 검사한 자녀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추가 확진자 2명이 수도권과 연관성이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15일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고, 이가운데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는 모두 64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오늘 대형 아웃렛이 개장하고 백화점 재고 면세품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 인파가 몰려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주말까지 대형 아웃렛과 점포, 백화점을 대상으로 마스크 사용 등 방역수칙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대전·충남서 4명 추가 확진…방판업체 ‘n차 감염’ 지속
    • 입력 2020-06-26 17:13:43
    • 수정2020-06-26 17:16:42
    뉴스 5
[앵커]

대전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집단 감염이 열흘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용희 기자! 확진자의 연령대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확진자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합니다.

먼저 대전 확진자는 2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 40대 여성 1명이고 충남 확진자는 천안의 60대 남성 1명입니다.

대전의 50대 남성은 방문판매업체 힐링랜드 방문 확진자와 만나서 감염된 또 다른 확진자와 접촉을 했고요.

20대 남성은 대전의 한 스타트업 회사원으로, 최근 서울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특히, 이 남성은 카이스트 학생 3명과 지인 등 8명과 접촉해 이들에 대해 검사한 결과, 카이스트 학생 3명은 음성, 나머지 5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40대 여성은 백제금산인삼농협 목련지점 직원으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또, 천안 확진자 역시 어제(25일)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6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인데, 경기도 부천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함께 검사한 자녀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추가 확진자 2명이 수도권과 연관성이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15일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고, 이가운데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는 모두 64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오늘 대형 아웃렛이 개장하고 백화점 재고 면세품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 인파가 몰려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주말까지 대형 아웃렛과 점포, 백화점을 대상으로 마스크 사용 등 방역수칙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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