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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압수수색 당한 박상학 “대북전단 계속 날릴 것”
입력 2020.06.26 (17:1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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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6일)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박상학 대표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송파구의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강남구에 있는 탈북민단체 '큰샘'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큰샘' 대표는 박상학 대표의 동생 박정오 씨입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강남구 일원동 '큰샘' 사무실 근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상학 대표는 "(압수수색은) 재갈을 물려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폭정이 계속되고,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보내겠다"고 앞으로도 대북전단을 계속 살포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대북전단을 기습적으로 살포한 것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원들에게 성동격서식으로 전단을 보내라고 지령을 내렸다"며 "책임은 본인(박상학)에게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의 자유북한운동연합 압수수색 현장과 박상학 대표의 입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 [현장영상] 압수수색 당한 박상학 “대북전단 계속 날릴 것”
    • 입력 2020-06-26 17:16:15
    케이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6일)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박상학 대표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송파구의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강남구에 있는 탈북민단체 '큰샘'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큰샘' 대표는 박상학 대표의 동생 박정오 씨입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강남구 일원동 '큰샘' 사무실 근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상학 대표는 "(압수수색은) 재갈을 물려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폭정이 계속되고,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보내겠다"고 앞으로도 대북전단을 계속 살포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대북전단을 기습적으로 살포한 것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원들에게 성동격서식으로 전단을 보내라고 지령을 내렸다"며 "책임은 본인(박상학)에게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의 자유북한운동연합 압수수색 현장과 박상학 대표의 입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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