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검사 받은 학생 4천 명 넘어
입력 2020.06.26 (19:51)
수정 2020.06.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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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첫 등교수업 시작 이후 모두 4,090명의 학생이 미열과 기침, 인후통 등으로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없습니다.
전체 검사인원 중 4,06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1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4초대의 “4만4천 명”을 “4천 명”으로 바로잡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첫 등교수업 시작 이후 모두 4,090명의 학생이 미열과 기침, 인후통 등으로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없습니다.
전체 검사인원 중 4,06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1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4초대의 “4만4천 명”을 “4천 명”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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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검사 받은 학생 4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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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19:51:48
- 수정2020-06-26 20:12:15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가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첫 등교수업 시작 이후 모두 4,090명의 학생이 미열과 기침, 인후통 등으로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없습니다.
전체 검사인원 중 4,06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1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4초대의 “4만4천 명”을 “4천 명”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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