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448곳…94% 매몰 완료

입력 2020.06.26 (19:52) 수정 2020.06.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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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에 걸린 충북 지역 과수원의 94%가량이 매몰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화상병 피해를 본 과수원이 448곳으로 늘면서 매몰 면적도 253.6헥타르 증가해 417곳 237.8헥타르에 대한 매몰 작업을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현재까지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314, 제천 120, 음성 12, 진천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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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과수화상병 448곳…94% 매몰 완료
    • 입력 2020-06-26 19:52:08
    • 수정2020-06-26 19:54:04
    뉴스7(청주)
과수화상병에 걸린 충북 지역 과수원의 94%가량이 매몰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화상병 피해를 본 과수원이 448곳으로 늘면서 매몰 면적도 253.6헥타르 증가해 417곳 237.8헥타르에 대한 매몰 작업을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현재까지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314, 제천 120, 음성 12, 진천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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