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입력 2020.06.26 (19:53)
수정 2020.06.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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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유통업체들도 오늘(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평소보다 30에서 40% 가까이 할인 판매합니다.
또 전통시장 39곳도 이번 동행세일에 참가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야시장 등을 운영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평소보다 30에서 40% 가까이 할인 판매합니다.
또 전통시장 39곳도 이번 동행세일에 참가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야시장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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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유통업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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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19:53:37
- 수정2020-06-26 19:53:39
광주전남의 유통업체들도 오늘(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평소보다 30에서 40% 가까이 할인 판매합니다.
또 전통시장 39곳도 이번 동행세일에 참가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야시장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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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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