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부의장 선거 갈등…통합당 “윤리위 회부”

입력 2020.06.26 (19:58) 수정 2020.06.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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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도 후반기 의장단 선거 결과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김해시의회는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의원과 부의장에 미래통합당 김한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 김해시 당협위원회는 당에서 결정한 엄정 부의장 후보가 부결된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경남도당에 김한호 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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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의회 부의장 선거 갈등…통합당 “윤리위 회부”
    • 입력 2020-06-26 19:58:16
    • 수정2020-06-26 19:58:18
    뉴스7(창원)
김해시의회도 후반기 의장단 선거 결과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김해시의회는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의원과 부의장에 미래통합당 김한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 김해시 당협위원회는 당에서 결정한 엄정 부의장 후보가 부결된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경남도당에 김한호 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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