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산공군기지 미군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26 (20:28) 수정 2020.06.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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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미국 국적 20대 남성(평택 6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군인인 이 남성은 지난 25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습니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는 입국 후 부대 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동선은 없으며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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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오산공군기지 미군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0-06-26 20:28:17
    • 수정2020-06-26 20:34:23
    사회
평택시는 미국 국적 20대 남성(평택 6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군인인 이 남성은 지난 25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습니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는 입국 후 부대 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동선은 없으며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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